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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저지 위해 일본 출국[CHJ NEWS-청해진농수산신문]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재갑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항의와 안전성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자 6일 일본 후쿠시마로 출국했다. 윤재갑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를 방문해 오염수 방류에 대한 현지 반대 여론을 확인하고 일본 당국에 오염수 관련 미공개 정보 요구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됨에 따라 생기는 피해 문제를 적극 제기할 것이다. 또한, 일본 도쿄전력 본사를 찾아 후쿠시마 원전과 관련한 자료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요청서 전달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현장을 방문해 지역 원전노동자와 피난민을 면담하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규탄할 예정이다. 윤재갑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를 방문해 현지 실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파악하여 국민에게 보고드리겠다”고 말하며 “현지 반대 세력과 연대하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오염수방출저지대응단 위성곤·양이원영·윤영덕 의원 등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함께 한다. <서부 정완봉본부장, 동부 신동호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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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새집 달아주기’ 행사[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토토봉 가족봉사단 22가족 80여 명과 함께 백운산마을에 ‘새집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구성된 ‘토토봉 가족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요양원 봉사 및 재능봉사,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나눔과 봉사 역량강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이다. 이날 토토봉 가족봉사단은 딱새와 박새의 특징을 반영해 만든 새집을 마을 주변에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통해 도심 속 마땅한 보금자리가 없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새들의 안식처를 마련해줬다. 한 봉사단원은 “딱새나 박새의 번식 초반인 내년 3월부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한 이날 새집 달아주기 행사와 함께 고구마 캐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부모와 자녀간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일과 가정생활의 이중고에 지친 맞벌이 가구를 위한 ‘워킹맘·워킹파파 프로그램’을 6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모여 봉사하며 소통하고, 가족애를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좀 더 빠르게 확인하고자 하는 시민은 센터홈페이지나 카카오톡플러스친구에 ‘광양시건강가정’을 검색해 친구등록을 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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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안심콜이 아버지의 목숨을 살렸어요”[청해진농수산신문] “완주안심콜 덕분에 저희 아버지 생명을 지킬 수 있었어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감사한다.” 지난 주 전주에 거주하는 박씨는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완주에 홀로 거주하는 아버지의 안부를 확인하고자 통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여느 때하고는 상당히 달랐다. 발음도 어눌하고, 두서없는 이야기를 하는 아버지가 몹시 걱정된 박씨는 바로 완주안심콜에 전화를 걸었다. “119보다 안심콜 번호가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저하고도 수시로 연락을 취해 거리감이 없었고, 아버지도 안심콜 직원들의 칭찬을 많이 하셨거든요. 또한 아버지의 정확한 상황도 모르는데 119직원들이 헛걸음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콜에 도움을 청했죠” 박씨의 연락을 받은 안심콜 담당자는 바로 박씨의 아버지 댁에 방문했다. 어지러움 증상을 호소하는 어르신의 상황을 파악한 담당자는 곧바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어르신은 폭염으로 혈압이 급격하게 오르내리면서 순간 이상증세를 보였던 것. 병원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은 어르신은 곧바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박씨는 “아버지가 직원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고 얘기하시는데 만감이 교차했다”며 “홀로 계신 아버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완주안심콜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완주안심콜은 타 지역에 사는 자녀에게 홀로 계시는 부모님의 안부를 24시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5월 개통해 4개월 차밖에 되지 않았지만 507명의 보호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완주완심콜 1811-6999는 ‘걱정마세효 미리 신청하세요’ 슬로건과 함께 홀몸 노인, 거주지를 달리하는 자녀, 손자녀 등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수시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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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관한 안전 정보, 한 권으로 만난다▲ 2016년 항행통보연보 표지 [청해진농수산신문]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작년에 발행한 53건의 항행통보를 한 권으로 모은 ‘2016년 항행통보연보’를 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 및 수중암초, 해상장애물 등 해상교통안전 관련 정보를 모은 ‘항행통보’를 항해자들에게 배포해 안전한 항해를 돕고 있다. 항행통보는 매주 금요일에 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에 게시되며, 전국 520여 개 선사 등 관련기관에 책자 형태로도 배포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2016년 항행통보연보’에서는 그동안 항행통보 정보를 놓쳤거나 항목별로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항해자들이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등대, 등부표, 암초 등 주요 항목을 해역별·주제별로 나누어 수록했다. 또한, 한국연안 해상사격 훈련구역과 항만별 해상교통관제서비스(VTS) 구역 등 항행 안전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해양조사원 임채호 과장은 “국내외 운항자들이 보다 쉽게 해상교통안전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본 책자를 발간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항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년 항행통보연보’는 18(목)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www.khoa.go.kr) ‘항행안전’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양수산 관련기관 및 국제수로기구 회원국 등에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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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정비분야 점검결과와 안전관리계획▲ 국토교통부 [청해진농수산신문]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에 대한 정비분야 타깃팅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운영부실, 시스템적 안전관리 미흡 등 점검 지적사항 총 17건에 대한 사업개선명령을 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한항공에 정비를 위탁한 진에어가 최근 항공기 정비요인으로 회항한 것 등을 계기로 항공사의 정비관리실태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자 항공안전감독관 9명을 투입하여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3주간 실시되었다. 점검결과, 정비 현장에서 매뉴얼보다 과거 경험을 우선시하는 관행, 현장의 문제점을 시스템적으로 감시·통제·개선하는 자정기능이 취약하여 정비 부실을 초래하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정비 인력·장비 등이 항공기 규모 대비 적기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측면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번 점검에서 항공기 출발전 매뉴얼에서 정한 기체정비를 수행하지 않고 비행한 사례, 정부가 발행한 정비지시 이행 관련 절차 미준수 등 규정위반 2건이 확인되어 과징금 등 행정처분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그 밖에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항공사 정비능력의 근본적 개선을 위하여 정비인력 확충, 업무절차 개선 등 사업개선명령 17건도 발행했다. 항공사로 하여금 사업개선명령에 대한 개선이행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로 제출토록 하였으며, 관련 계획이 철저히 지켜지는지를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6개월간 정비 현장 불시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현장의 잘못된 관행이 완전히 근절되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국토부는 이번 개선조치가 완료되면 항공사의 자발적·예방적 정비관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항공사의 정비 안전시스템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감독을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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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명서-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성명서 이제 더 이상 완도인의 자존심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총체적 경제난국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완도군 산하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추진의지와 노력을 통해 지역발전의 주춧돌을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남단의 작은 도서군이라는 지역적 낙후성에서 탈피하여 군민여러분과 함께『건강의 섬 완도』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값진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희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편향된 이념적 노선에 치우친 강성 정치투쟁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우선하며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고자 비방과 음해가 난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06년 4월 14일 새로운 각오로 창립 하였습니다. 창립초기 120여명의 조합원에서 이제는 530여명이 참여하여 완도군공직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 성장하였고 항상 군민과 함께하며 공직사회 개혁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칭찬과 격려보다는 특정 몇몇 사람이 중심이 되어 군정 흠집 내기를 통해 또다시 우리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적 행위를 일삼고 있는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며, 우리들의 뜻을 모아 강력히 경고합니다. ■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군정을 왜곡하는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지난 2월 1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는 “전공노”란 단체소속원이 우리군을 겨냥해 노골적인 공격성 기자회견을 통해 완도인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정보공개법에 의한 행정정보공개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예산집행의 합법성과 효율성 확보라는 대의명분이 있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우리 완도군에 대하여 이런 제도를 악용하는 정보공개 청구사례가 난무하여 각종단체와 개인에게 지난 수년간 엄청난 정보공개를 하였습니다. 금번 군수업무추진비 공개와 관련해서도 완도군이 기 제출한 자료에 대한 세부내용을 확인하고자 열람을 신청하였으나 우리 군에서는 이미 다른 단체와 동일한 사안을 가지고 재판중에 있어 열람을 거부 하였을 뿐인데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완도군을 공격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검찰수사의뢰 운운하며, 소속정당에 차기 지방선거 공천배제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겠다는 것은 우리군 선거에 외부세력들이 직접 개입하겠다는 엄포나 다름없어 완도인으로써 분개하고 황당할 뿐입니다. 몇 년전 우리군청을 폭력시위로 물들게 하고 완도로 들어오는 모든 길목에서 군정을 흠집내기 위한 의도적 시위에 앞장섰던 그 단체의 모습이 다시 연상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군정을 흠집내고 완도군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세력들이 있다면 군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 푸코이단사업과 관련한 더 이상의 논란은 결국 우리군의 손실일 뿐입니다. 완도군에서는 미역, 다시마를 이용한 부가가치가 높은 기능성물질을 개발하여 침체되어 있는 해조류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자 푸코이단 산지가공시설사업을 50억원(보조 30억원-국비포함, 자담 20억원) 등을 투자하여 2005년 12월부터 (주)해림바이오가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푸코이단사업은 해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물질 추출사업으로 현재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다소 위험성이 내포된 사업이라 할 수 있으며, 해양생물산업의 국내여건상 매우 힘들고 어려운 사업이지만 그래도 성공한다면 해조류 주생산지인 우리군의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유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자 선정부터 문제제기가 시작되더니 완도군의회에서는 2007. 1. 1 ~ 4. 30까지(4개월간)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는 등 푸코이단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시켰습니다. 저희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도 성명서를 발표하여 푸코이단사업 관련 진실을 철저히 밝히고 만약 공직자가 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하였거나 비리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목포지청에서 수개월동안 수사를 벌인 결과 업체선정 절차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만 사업자는 건축 및 설비업체로부터 3억여원을 받아 보조금편취 등의 내용으로 처벌을 받았으며, 현재도 법정 다툼이 진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처럼 수사기관에서 공무원들의 위법사항이 없다고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배임여부를 거론 한것은 대다수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한 사안이며, 몇몇 정치인들에 의한 정치적 의도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금까지 진행결과를 보면 완도군이 유치한 푸코이단 사업이 사업자의 법적처벌로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한 안타까운 점은 있으나 전년도에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우리지역에 필요하고 가능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일부의 주장처럼 보조금을 회수하여 국고에 귀속시켜 파산을 유도하기보다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침체된 해조류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우리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타 지자체에서는 부지제공, 세금지원, 현금지원 등 각종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기업유치에 혈안이 되어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완도의 이미지를 실추하려는 세력들은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09년도 완도군의 총 살림살이는 3,156억원 규모이고 재정자립도는 7.2%입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이유는 주민들의 세금이 적고 국도비등 중앙정부의 지원규모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예산을 최대한 끌어오는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군이 마치 큰 비리가 있는 것처럼 언론매체에 제보나 하고 수사기관에 진정 투서를 일삼는다면 어떻게 중앙부처에 신규사업이나 예산을 확보 할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방자치에 있어 군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비판의 목소리는 지극히 정당한 일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주민자치의 사회구조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군정을 음해․왜곡하는 비방성 제보나,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우리지역을 흠집내려는 행위는 반드시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만약 이후에도 우리지역을 사랑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들의 진정어린 충고를 무시하고 이러한 행위가 계속된다면 청해진 완도를 사랑하는 모든 군민과 출향인사등 그리고 우리들과 뜻을 함께하는 모든 조직을 통해 끝까지 그 책임을 물어 싸워 나갈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며, 이제는 더 이상 우리완도에서 비방․공작․음해보다 정의롭고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이 자리잡은 살기좋은 지역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희망합니다. 2010. 2.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새감각 바른언론-완도청해진www.wandonews.kr입력020100209-16